20대 때는 룸돌이 였는데

30대 넘어가고 시간이 흐르니깐

만날년들은 없고 40대 이러다가 조건만남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여튼 두서없이 말했네 본론으로 넘어가면

일단 예약은 안하고 가서 미팅 받았는데

이쁜애들은 룸 다닐때 많이 만졋지만 그래도 안마는 서비스 아니겠어

추천받아서 들어갓지 

굉장히 섹해보이면서 농염하게 생겼드라고 아재개그좀 날리면서 대화좀 

하니 농담이 자연스럽게 오가고 서로 웃다가 서비스 받아야된다고 

옷벗고 물장구 몇번치다가 바디서비스를 받는데 ...ㅋ 어흑.. ㅋ

대단한 실력자였어 벌써부터 똘똘이는 자동기립으로 쏫구쳐서 박수치고있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일수여서 자꾸 나도 모르게 손이가기시작하는데 

꽁꽁묶고 입과 온몸으로 서비스에 열중하면서 너무도 뜨겁게 달궈주는데

하;; ㅋㅋ연애할때 밑에 봉지는 얼마나 힘이 장사던지 ㅋㅋ걍약조절을 

내가 아닌 너가 하고 있는거 같다니 씨익~웃는데 ㅋㅋ정자세로 팍팍팍!

고개가 자동으로 들리면서 쳐다보는데 그냥 입술박치기! ㅋ학;;학;;헉;; ㅋ

쪼임으로 발사 되고 나서 한번 더뽑아주는데 테크니셜한 고급기술 

포퍼먼스가 대단한 승리 언니였네용 추천으로 보기 잘했던거 가터 ㅋㅋ

한시간이 짧고 강렬하게 메모지처럼 머리속에 저장 시켜준 언니였던거 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