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외로움을 달래준 그녀

안마 기행기


12월의 외로움을 달래준 그녀

듀랭이 0 171,931 2020.12.31 00:50
돌벤져스
연우
야간

연말분위기좀 내보러 돌벤으로 방문했습니다


요즘 시국도 안좋아서 사람 없을줄알았는데 왼걸 사람 북적이고


예약도 없이왔는데 진짜 깜놀했네요.. 일행들이랑 시간텀은 조금씩 있었지만 다음날


쉬는날이기도했고 씻고 방에서 수다 떨고있다보니 금방 가더군요 ㅋㅋ


저는 연우언니 보게됬는데요 안그래도 남자들이 가장 외로움을 느끼는 12월..


여자친구같은 느낌의 연우언니는 저를 더 설레고 기쁘게 했습니다 


일단 나이를 물어보진 않았지만 깡패구요 얼굴은 더 깡패임... 진짜 이런 비주얼의 언니는


안마에서 절대 못봅니다.. 복도에서부터 저를 마중나와주는데 어쩜 그렇게 보면 볼수록 더 이뻐지는지..


말랑말랑한 연우의 속살을 연신 더듬어가며 물다이 서비스도 나름 열심히타고 


항상 웃음을 잃지않습니다 또 진지할땐 섹한표정.. 이러니 남자들이 뻑이갈수밖에 없죠


안그래도 외로움을 이런 영계녀와 1시간을 보내는게 너무나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타임이 끝나고도 달달한 시간 보내다가 나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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