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배터리를 찾았습니다.

일단, 하얀 피부가 너무나 깨끗해서 인상깊었던 애쉬.

눈이 크고 예쁜 얼굴에...

상큼하고 밝은 느낌이 마치 그냥 여대생같은 이미지입니다.

청순한 느낌인듯하면서 깨끗한 이미지의 애쉬...

동시에 피부와 대조적으로 바알간 입술은... 왠지 진한 색기를 풍기네요.

적당한 키에... 날씬한 스타일의 몸매...

B컵정도의 가슴은 천연산이라서 그런지 촉감이 너무나 좋았죠.

애쉬의 깨끗하고 예쁜 얼굴을 한참 바라보고 있었더니...

부끄럽다며 눈도 못마주쳤는데요...

그러나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한 애쉬와의 진한 시간은...

곧 애쉬의 본색을 드러내게 하네요.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오면서...

그 예쁜 입술로 제 가슴과 함께... 동생놈을 사랑해줍니다.

그리고 그녀의 혀로 또한 제 동생녀석과 주머니와 그리고 더 안쪽 똥꼬까지~

부끄러워하던 애쉬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제 동생놈을 빨면서 도발적으로 저와 눈을 맞추는 색녀가 있으니...

그리고 제 애무에 몸을 떨면서 끈적한 신음을 흘리더니...

이미 애쉬의 소중이는 물이 흥건~

특히나 애쉬의 신음소리는 무척 자극적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일본 포르노 배우의 그것처럼...

신음소리가 간드러지면서도 엄청 꼴릿합니다.

정말 섹시한 애쉬의 신음...

그러다 준비물 착용하고 시작을 하는데...

잔뜩 조이면서 제 동생놈을 받아들입니다.

연애감도 좋고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애쉬덕분에...

섹스런 시간을 모처럼...

정말 모처럼 찐하고 자극적인 즐거움이었습니다.

외모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애쉬란 이름이 잊혀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