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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 |
주간 |
귀여운 성격의 연두를 만났습니다~~
참 이쁘고 귀엽고 순하고 연두 참 좋아요~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저절로 비타민 C가 생겨나는 군요~
생긴것도 귀여운데 목소리도 귀여움.
그녀의 이쁜 몸을 쓰담쓰담해봅니다.
침대에서 이렇게 희롱하듯 노는 것도
잼있어요~ 연두도 제 몸을 살살 쓰다듭네요~
침대로 넘어왔습니다.
그녀의 이쁜 보지를 빨아줍니다
저도 분홍색 꼭지 살살 빨며
또 보지를 왔다 갔다하며 빨아주니
심상찮게 나오는 그녀의 꿀물.
그녀가 빨리 넣어달라고 합니다.
다시 비제이를 한번 더 받고
시디 끼고 바로 삽입합니다
클리를 막 부비니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박으면서 젖을 빨아주니 난리가 난리가
물이 어마어마하네요
보기와 다르게 색을 밝히네요
엄지손가락으로 꽃잎을 비볐습니다
그녀의 신음이 점점 거세러지고
박을때 마다 찌걱찌걱 하는소리가
들리는데 야합니다. 그래서 싸버렸네요~
연애가 너무 끈적하고 섹시했네요.
연두 또 따먹을 날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