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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서 | |
주간 |
적당한 키에 사랑스러운 모습의 오비서가 저를 맞이합니다.
몸매가 아름답네요. 날씬한몸매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몽글몽글한 가슴에 탱탱한 히프까지 완전 만족스런 모습니다.
그러나 오비서의 가장 좋은 점은 사랑스런 애교가 흘러 넘친다는 거죠.
제 옆에 바짝 붙어 오빠 오늘 안 더웠어요? 갑자기 쌀쌀해졌죠?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 기분 좋으신가봐요? 등등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오비서의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붉은 조명 아래 드러난 오비서의 나신은 뽀얀 살결의 탄력이 죽입니다.
저와 맞 닿는 곳에서 저를 밀듯이 차고 올라오는 탱탱한 반탄력이
마치 잘 쑤어놓은 도토리묵의 반응처럼 탱탱합니다.
기분좋은 살떨림과 탱탱한 탄력있는 피부에
따스하면서도 꿀럭거림이 느껴지는 봉지 속은 저를 열락에 빠지게 합니다.
하늘을 날 것 같은 좋은 기분을 느끼며 오비서의 봉지를 열심히
들락날락 하고 탐구한 결과 하얀 물줄기를 뱉으며 부르르 떨었습니다.
시원하게 짜주는 오비서의 봉지 움직임에 나도 모르게 오비서를 꼬옥 안았네요.
사랑스럽고 애인같은 보살핌까지 챙겨주는 오비서를
왜 이렇게 좋아하게 된걸까요?
아니 이러니 안좋아할수가 없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