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지고 시간도 여유있길래

10월을 발기차게 마무리하기위해 오랜만에 배터리를 방문해봣슴돠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실장님도 다른분이시더라구요ㅋㅋ

오늘은 아나스타샤 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더군요. 은근 기대를 해봅니다.하핫

찬물로 후딱 샤워를 끝낸후에 실장님과의 미팅을 마치고

탕방으로 들어서니 밝은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시원하게 커피한잔 들이키고 담배타임을 가지며 대화를 나눠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아직까진 제가 어색어색하더군요 하하...

아나스타샤의 육감적인바디.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떈 나오고. 딱 제스타일이네요. 하악하악..

간단하게 제몸을 깨끗이 씻겨주고서 서비스를 시전해줍니다.

하아...원래 서비스를 잘안받는편인데 끈적하게 너무 잘하네요 ㅠㅠ 발가락에 쥐날뻔...

그녀의 꼼꼼한애무...절 벌써 그로기 시키려는 작정인가봅니다ㅜㅜ

저도 당할수만은 없기에 꼼꼼히 역립을 시전해주고 이제 장갑을 장착해봅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탁탁탁!!

후배위로 탁탁탁!!

벌써부터 제 다리는 풀려가고 속으로는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그녀는 여상에서 방아찍기 필살기시전!!!허~~~억

전 결국 나미아미타불...

정말 오랜만에 하얗게 불태웠습니다...저녁에 모임 있는데 벌써부터 힘들어서 큰일났네요 ㅜㅜ

아나스타샤...왜 이제야 보게 되었을까요...실장님의 기가막힌 미팅 너무 감사드려요~

바쁘고 피곤해도 주기적으로 와서 꼭 봐야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아나스타샤 조심스레 강추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