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땡기길래 가까운곳 위주로 싸이트를 이래저래 보다가 살피다가

선릉 배터리로 가기로 결정했다.

사전 예약을 하려고 하니 예약은따로 없다네요..

실장님과  직원이 싹싹하게 인사해주며 반겨주었다

여실장님이 어떤 스타일을 원하시냐고 물어보셔서

몸매 좋은 언니로 부탁한다고 했다...

안내를 받아 언니방으로 이동

방문이 열렸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던 언니가 보였다.

늘씬한 키에 얼굴도 반반하고 검은 긴생머리가 섹쉬해보였다

안으로 들어간 나는 침대에 걸터 앉고 언니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안나 라네요

옷을 벋겨 주더니  내몸 구석구석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로 올라가라고 하고 내몸을 바디로 구석구석 타기 시작했다..

슴가로 내온몸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내몸에 기를 넣어주더니

내몸을 돌려서 입술로 온몸을 핧으면 지나간다..

묘한 느낌에 정말 나올뻔다. 정석으로 바디타는데

스킬이 좋았다

가슴이 정말 흉기 완전 개 지리는 이게 무슨컵이야.,....

맥반석 오징어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침대로 가서 애무를하면서 언니가 내위에서 온몸을 흔들어 주고

힘들어하는 모습에 슬쩍 자세를 바꿔줬다.

술이 조금 들어간 상태라

정상위 자세로 해보고 뒤로도 해봤지만 빠른 느낌을 멈출수가 없다

마지막은 여성상위로 마무리

너무도 쉽게 당한상태라 어리둥절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