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야간에 수안언니를 어렵게 봤습니다. 

처음 입실햇을때는 조금 시크한 성격에 어색함이 잇엇지만

어느세 웃음기를 보이더니 이렇게 이쁜 언니가 항상 웃고만 잇더라면 ..

저의 욕심일수도 잇겟다 싶엇습니다 이쁜만큼 시크함이 오히려 매력일수도 잇겟지요

간단히 샤워를 하면서도 수아언니와 한방에 잇다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림은

오랜만에 여자와 잇으면서 설레고 긴장되는 기분을 만끽해본듯 하네요

침대로 돌아와 기다리고 잇으니 수아언니 환상의 바디를 지닌채 다가오는데 

그 아우라가 정말 위용을 뽐내듯 아주 먹음직스럽고 정복하고 싶어집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애인모드도 좋고 옆에 붙여서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화와 스킨쉽을 하는데  흥분이 벌써부터 밀려오는데 아휴.. 심장이 왜캐 떨려...

수아언니는 얼굴뿐만 아니라 몸까지 정말 감탄사가 나올정도였는데 

C컵의 말랑한 자연 가슴과 콜라병을 생각나게 하는

몸매는 끝판왕이었네요 

수아언니와 애무를 하면서 그 이쁜 가슴을 만지고 

아래를 애무하는데 수아언니의 신음소리와 

야릇한 표정을 보니깐 어쩔 수 없이 흥분상태로 빠져들어 

빨리 넣고 싶은 생각뿐... ㅎㅎ 

콘돔 씌우고 수아언니의 숨은 보물속에 존슨을 삽입하니 세상을 다 얻은듯 

굉장한 쾌감이 밀려옵니다

진짜 참을수가 없어서 수아언니 가슴 엉덩이만 소유한채

다른 자세는 해 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수아언니 진짜 이쁩니다. 몸매도 역대급이면서... 

하... 정말 수아언니 기 충전해서 다시 또 보러 가야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