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에스 | |
야간 |
방문이 열리자 열렬하게 맞아주는 그녀.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탄탄한 몸매.
꽉찬 C컵 정도 되어 보이는 가슴과 적당히 벌어진 골반.
그러면서도 슬림한 몸매에 전체적으로 쌕한 기운이 흘러넘쳤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철저하게 관리 된 바디.
물다이 여신 케이로부터 직전을 받은 수제자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건 정말 말이 필요 없습니다.
부드러운 유방과 혀가 내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면서 어디선가 나타난 손가락이 아랫도리를 긁어주는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한 기분.
그 스승에 그 제자라는 걸 딱 알겠더군요.
근데 정말 놀라웠던 건 그녀의 비기인 물다이 보다도
엄청난 연애감이었습니다.
긴자꾸인데 질압이 정말 남자의 페니스를 터뜨릴 기세더군요.
깊게 넣으면 깊게 넣을수록 꽉꽉 물고 늘어지는데
물다이에서 이미 반쯤은 간 상태로 침대에 올라왔기 때문에
체위 한번 바꾸지 못하고 정상위에서 바로 싸고 말았습니다.
미친 물다이에 미친 여애감. 이건 뭐 정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