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 대문자S 섹시함 개작살

안마 기행기


황금비율 대문자S 섹시함 개작살

살으리랏다 1 64,386 2021.07.23 11:22
오렌지
빈이
주간


오렌지 주간조 빈이를 보려고 도전했지만 번번히 예약이 다차서 실패했는데 겨우 성공해서 보고왔습니다


직접 만나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안마뿐만 아니라 어떤 종목에 유흥을 가던지 에이스 먹을 섹시와꾸에


몸매는 167/C컵 환상의 S라인. 와꾸에 몸매까지 


첫만남에 생각이상에 사이즈의 언니를 만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언니를 먹을 생각에 급 행복감이 찾아오네요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빠르게 쌓이는 친밀감에 같이 샤워를 후다닥 하고 나와 침대에 나란히 누워


딱 붙어서 서로의 온기를 느끼면서 스킨쉽을...


와꾸가 이렇게 예쁘니 키스한번 하는데도 심장이 벌렁벌렁 찌릿찌릿하네요


키스만 한 십분동안 한듯...


빈이의 발그레해진 얼굴을 보며 조금식 아래를 향해서 애무를 시작


목덜미를 따라 쇄골 가슴만으로 이미 활어반응을 보이는 빈이


다리로 내려가보니 이미 젖어있다 못해 물이 떨어지는게 느껴질정도로 수량이 풍부합니다


자세를 바꿔 저를 애무해주는데 예쁜 와꾸 때문에 스킬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너무 행복함...


그냥 저런 와꾸에 여자가 애무하고 있다는게 너무 행복할뿐


나도 빠르게 애무를 마무리 시키고 합체의 시간을 가지기로합니다


빈이가 먼저 여상으로 살며시 똘똘이를 손으로 잡고 소중이에 문지르다가 조금씩 넣어봅니다


빈이의 소중이에 똘똘이를 문지르니 끈적한 물 때문에 찔걱찔걱 소리에 더욱 불끈하게 됨


그리고 대망에 삽입은... 넣는데 머리가 새하얘지는 기분이...


위에서 크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조금씩 허리를 흔드는 것 만으로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빈이를 보며 엄청난 흥분감에 젖어들었네요


빈이의 허리를 잡고 일어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조금씩 움직이며 떨리는 빈이의 몸을 그대로 느낍니다


비아그라를 먹은듯한 이런 자연 풀발기...


흔치 않은 기회에 빈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깊게 깊게 찔러줍니다


평소라면 30분은 지나야 느낌이 올텐데... 10분도 지나지 않아 벌써 느낌이 오네요


빈이와 거친숨을 내쉬며 키스를 나누면서 흥분감에 쌓여진 모든것들을 방출해냈네요


충격적인 섹시 비주얼과 리얼 애인모드를 경험할수있는 빈이와의 시간 


지명 더늘기전에 내일도 보러와야겠습니다



Comments

유나캔디 2021.07.23 16:31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16 강남_오렌지 떡을 진짜 잘치는 D컵 빨통 베이글 st 쿠어스필드 2021.04.01 64605 0
1915 강남_오렌지 죽어도 여한없은 물다이 살으리랏다 2021.04.11 64595 0
1914 강남_오렌지 강민경을 만났네요... 진짜 레알 디지게 이쁘네요.. 쿠어스필드 2021.08.20 64592 0
1913 강남_오렌지 오빠.. 아퍼.. 아퍼요... 아..앙..아...아아... 댓글+1 살으리랏다 2021.07.21 64591 0
1912 강남_오렌지 이쁘다.. 정말 이쁘다.. 미치도록 이뻤던 그녀!! 살으리랏다 2021.10.13 64589 0
1911 강남_오렌지 대박 엔엡 풀발기는 자동보장된다 잠실야구장 2021.04.22 64587 0
1910 강남_오렌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언니 부탁했더니 바로 이 언니 살으리랏다 2021.09.14 64584 0
1909 강남_오렌지 [베이글녀]보지는 핫핑크 / 실핏줄의 자연 C컵.. 전립선까지.. 색지보스털 2021.08.25 64583 0
1908 강남_오렌지 관음바st.. 미녀들 알몸 구경하며 보x에 딥하게 넣어보니... 중년의달림 2021.02.06 64582 0
1907 강남_오렌지 "이것" 때문에 올지명이 될수밖에 없는 유명녀!! 발빠른거북이 2021.10.19 64578 0
1906 강남_오렌지 청순글램 쪼임폭발 화끈한 낮거리 굿 댓글+1 살으리랏다 2021.05.25 64577 0
1905 강남_오렌지 가영이가 떳다... 섹스 여신 가영!!! 살으리랏다 2021.05.06 64571 0
1904 강남_오렌지 살아잇는 C컵빨통 레이싱걸 맛녀 넘어지면아프다 2021.08.18 64563 0
1903 강남_오렌지 질벽이 꼬추를 긁어주는 맛? 직접 느껴봐야 알지 색지보스털 2021.12.03 64563 0
1902 강남_오렌지 글래머 바다 언니의 질퍽이는 바다 아데토쿰보 2021.05.24 64558 0
1901 강남_오렌지 길죽한 다리사이 환상떡감이 반겨주네 아데토쿰보 2021.11.03 64551 0
1900 강남_오렌지 그녀와의 섹스는 지리다 못해 아름답다 댓글+1 색지보스털 2021.07.13 64550 0
1899 강남_오렌지 조이언니의 클라쓰... 다르긴 다르네요.. 댓글+1 순대국순대만 2021.09.22 64549 0
1898 강남_오렌지 와꾸와 사이즈 적으로는 이제까지 오렌지에서 본 언니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드는 언니 아데토쿰보 2021.07.18 64548 0
1897 강남_오렌지 20대 음침한 밀실녀 그냥 따먹었습니다 아데토쿰보 2021.10.29 64547 0
1896 강남_오렌지 거유녀와의 한판 승부 죽이네요. 댓글+1 아데토쿰보 2021.08.18 64546 0
1895 강남_오렌지 [베이글녀]슴부먼트~~ 맑고 투명한 보개애액~~ RocketT 2021.04.26 64546 0
1894 강남_오렌지 뒷치기로 따먹으니 맛이 두배 핵존맛 쿠어스필드 2021.04.30 64544 0
1893 강남_오렌지 D컵??E컵?? 리얼 섹시터지는 젖가슴에 코박죽!! ㄷㄷㄷ 사랑으로건배 2021.01.11 64542 0
1892 강남_오렌지 넘사벽 클라스!! 물다이부터가 사람살려!!!! 레오나르도다비쳐 2021.02.22 64538 0
1891 강남_오렌지 유명녀 졸라 맛있네요.. 눈웃음에 애교까지... RocketT 2021.05.29 64529 0
1890 강남_오렌지 살과 살이 척써이며 맞부딛치는 극강의 쾌감 댓글+1 아데토쿰보 2021.07.28 64528 0
1889 강남_오렌지 혹시 레전드급 윤성이 보셨나요?? 아데토쿰보 2021.05.26 64526 0
1888 강남_오렌지 몸매에서부터 벌써 남자를 싸게 만드네 넘어지면아프다 2021.05.19 64523 0
1887 강남_오렌지 어라, 벌써 물이 마중나와있네요. 잠실야구장 2021.08.19 64523 0
1886 강남_오렌지 [여신등장 뉴페중 강남1등..] 후기보고 만난후 처음으로 지명을 만들다!! 도랏다미쳣다 2021.03.20 64522 0
1885 강남_오렌지 [베이글 원조] 너 진짜 이쁘다!!! 터틀씨 2021.06.03 64518 0
1884 강남_오렌지 천국을 맛보다!! 입싸.. 보싸.. 미친듯이 싸싸싸.. 쿠어스필드 2021.06.29 64517 0
1883 강남_오렌지 [명품]투샷은 기본으로 빼는 언니!! 살으리랏다 2021.11.09 64516 0
1882 강남_오렌지 찰랑찰랑 흔들리는 젖의 요동침... 태양이 최고.. 댓글+1 넘어지면아프다 2021.08.07 64509 0
1881 강남_오렌지 복도에서 한뽕따고 들어가서 초즐떡 넘어지면아프다 2021.04.19 64498 0
1880 강남_오렌지 초반부터 시원하게 싸고 한번 더하는게 답 순대국순대만 2021.04.25 64498 0
1879 강남_오렌지 이런 여자랑 하다니.. 감탄사연발이었네요 도랏다미쳣다 2021.04.10 64497 0
1878 강남_오렌지 괜히 전설이 아닙니다 서비스로 패죽이네 진짜 댓글+1 쿠어스필드 2021.02.18 64495 0
1877 강남_오렌지 빠는 맛이 장난아니네 쭉쭉 다뽑힐듯 살으리랏다 2021.03.14 64495 0
1876 강남_오렌지 [떡마인드 최강녀] 젖치기 / 튜브기술 / 입싸 RocketT 2021.10.14 64486 0
1875 강남_오렌지 섹끼가 흐르는 와꾸... 탐스런 뒷태에 뻑이갑니다 가라오께 2021.12.22 64483 0
1874 강남_오렌지 물오른 인기절정녀!! 주간 예압녀의 음탕한 빨간맛!! 차명계좌 2021.10.15 64480 0
1873 강남_오렌지 마른 장작이 활활 타오른다고 몸매는 슬림한데 보댕이는 뜨겁다 아데토쿰보 2021.11.18 64478 0
1872 강남_오렌지 엘프녀가 빨아줄 땐 말 그대로 오금을 저리며 싸버릴 뻔. 철수와박은애 2021.04.06 64474 0
1871 강남_오렌지 끝내주는 와꾸 거기에 달달한 애인모드를 더했다. 색지보스털 2021.11.06 64468 0
1870 강남_오렌지 여친과 뜨거운 정사느낌.. 그녀와 1시간이면 골수지명 될수밖에 ㄷㄷ 연쇄할인범 2021.03.01 64465 0
1869 강남_오렌지 "오빠 여기서 한번 하자..." 남자의 로망을 일반인과 이루고 왔네요 이태리감성돔 2021.10.19 64465 0
1868 강남_오렌지 뒤돌아 젖은 보x 벌리며 파르르... 진정한 섹녀가 여기에!! 댓글+1 목욕하는교생 2021.02.14 64463 0
1867 강남_오렌지 새로운 섹시 와꾸녀가 눈에 또 들어오네 철수와박은애 2021.02.03 64456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