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박선생님
2017.03.09 07:00
대박이였습니다. 안마는 역시 강남. 강남하면 도너츠죠.
| 선릉 도너츠 | |
| 헤이 | |
| 야간 |
잔업이 늦어져서 야근까지 하게되고
늦은 새벽에 털레털레 집에 들어가는길
차 핸들을 돌려 강남 도너츠로 향했습니다.
그리고는 차를 맡기고 업소로 들어갑니다.
반가운 인사로 환대해주시는 실장님.
결제를 하고 백반도 한 그릇 먹고~
지체할 틈 없이 T룸으로 입장합니다.
오늘 본 언니는 헤이언니~
언니와 잠시 앉아 담배한모금 피우고있으니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 귀엽장한 머리에 짧은 옷을
입은 그녀가 얼마나 섹시하던지..
샤워서비스 후에 침대에서 69. 그리고 삽입
봉지가 날개도 작고 아주 예쁘고 쪼임이
좋아 얼마못가고 꼭 안은상태로 발사
했습니다. 두 타임을 끊었기에.
우린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녀를 지속 반복 만족할때까지 빨아주는 저의 역립.
꼽아달라고 애원할때까지 빨아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여성상위..
손 하나 안대고 발싸까지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안마는 역시 정입니다
Comments
박선생님
2017.03.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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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는 역시 정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