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시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언제봐도 에이스감인 시은

모 업소에서부터 쭉 지명해오던처자여서인지 더 정이가고 반갑기만한.......

엘레베이터가 어서 열리길 손꼽아기다리며 초조해하고있을때 문이 열리면

뒤에 삼촌이 얼른 비켜주길 ㅎㅎㅎ 그대로 들어가서 시은이를 꽉 껴안고있다가

문 닫히자마자 시작되는 키스타임........이어지는 시은이의 BJ시전........

아쉬움을달래며 다시한번이어지는 애무.....ㅎㅎㅎ

그렇게 뒤엉켜서 물고 쪽쪽하다보면 어느새 삽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말이필요없는 삽입스킬에

별다른 서비스가없어도 같이있는것만으로도 살짝의 터치만으로도 서서히 일어서는 동생이

그저 신기할뿐 ㅎㅎㅎ 바로 시작하고 뒷치기로 시작되던 연애는

옆자세로바뀌고 정상위로바뀌고 격렬하게 움직이다보면 몸에 땀이 아주 ㅎㅎㅎ

사정하고나서 잠깐 담배한대태우는데 벨이 울려버리는...

정말 아쉽지만 조만간 다시만나러오기로하고 퇴실... 어디가서 이만한 마인드를 볼수있을지...

강추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