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백번은 더 만나본 안마 무형 문화재 케이, 그 전설의 귀환 ! (따끈따끈한 플필실사 유)

안마 기행기


[다오] 백번은 더 만나본 안마 무형 문화재 케이, 그 전설의 귀환 ! (따끈따끈한 플필실사 유)

녹스 4 32,158 2019.08.21 01:38
다오
8.20
케이
야간
100


케이, 


참 이뻐라 하는 여인입니다. 그동안 백번 이상은 찾아가 본 여인.... 


한동안 안 보이더니 다오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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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한장으로 가려질 조막만한 얼굴, 또렷한 눈코입이 제 눈에는 참 귀엽습니다. 


오빠 올만에 물다이 한 번???  이라 말하는 그녀를 그냥 잡아 뎅깁니다. 


아담한 키, 하지만 상하 비율이 너무 좋아 원래 키보다 훨 더 커보이는 여인.... 


한껏 더 성숙해져 세련미가 넘쳐 흐르는 그녀를 냅다 품안으로 끌어안고 입술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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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의 만남이라 할 얘기도 많았지만 정신을 못차리고 그녀를 탐합니다. 


그녀 입술을 탐하면서 내 손은 그녀 봉긋한 가슴을 찾게 되고, 


그 탐스런 가슴 두 꼭지를 입안에 머금다가 그녀와 하나가 됩니다.


$%*&*@@*^%*


여윽시~~~  넘흐 좋은 그 연애감까지 여전한 그녀.......



정신없이 휘몰아치고 마무리하고 나니 그제서야 드는 생각, 


안마 무형문화재 라고 플필에 적을 만큼 끈적이는 서비스의 대명사 케이인데, 


혼을 쏙 빼놓는 그녀의 그 섭스 간만에 함 받아봤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  ㅡ,.ㅡ




ㅋ 서비스는 다음으로 기약하고 밀린 이바구를 나누다가 그녀의 방을 나옵니다. 


참 매력적인 여인 케이.....





Comments

양봉업자 2019.08.22 08:02
케이 본지 오래 됬네요 보고 싶군요 ㅋㅋ
녹스 2019.08.22 08:42
ㅋ 올만에 함 만나보세요~
산들바람 2019.08.23 08:03
케이 보셨네요 ㅎ 역시 서비스 출중하고 연애 잘하죠 ㅎ 재미난 친구
알렉 2019.10.03 07:38
궁금한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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