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하고 미나로 추천받음

빨리 샤워와 준비를 마치고 가운입으니

준비되었다고 안내해주심

주간이라 시간도 별로없는데 이런 빠른대응이

아주 만족스러웠음

입구에서 미나가 이쁜미소를 지으니 반김

하얗고 청순한 얼굴이 예뻐서 맘에듬

방에서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나눠보는데

청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섹하고 눈빛과 터치

사근사근한 티키타카까지 아주 잘 맞줘주는 미나였음

주간에 물다이하는 언니들이 별로 없던데

미나는 물다이를해줘서 그것도 마음에듬

슬림한 몸으로 뒷판부터 천천히 바디를 타줌

보들보들한 피부에 미끌한 오일이 플러스되니

시너지가 엄청나게 좋았음

입으로 부항을 뜨면서 손으론 포인트들을 만지면서

해주는 물다이스킬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앞판으로 돌아주워서해주는 하비욧은

그저 섹한 느낌의 끝판이고 느낌이 너무 좋음

침대로 돌아와 미나가 누워있는 내 위에 올라타

바로 키스를 열정적으로 해줌

한동안 키스 못해본 사람처럼 혀가 엉키고 엉키고

마른애무를 해주면서 다시 비제이해주고

69자세로 엉켜서 같이 물빨을 오래했음

클리를 문지르면서 정상위로 들어가서

한번에 뿌리끝까지 쑤셔박으니 신음소리 꼴리게 장남

템포를 높여 움직이니 미나도 거기에 맞춰

목을 끌어당기면서 키스를 열나게해줌

박다가 멈출수도없고 멈추고싶은 마음이 전혀들지않는

미나와 나만의 물아일체상태에서 발사함

주간에서뿐만아니라 야간을 합쳐도 물다이 아주 잘탐

애인모드로 대해주는것도 좋고 마인드가 좋아서

출구없는 회전문같은 매력의 소유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