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마시고 온뒤라 잘하는 언니가 아니면 ㅂㅆ를 못할꺼같았습니다

실장님한테 반응좋고 잘하는 언니도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차차를 소개해주십니다

섹에 미쳐있다고 완전 같이 즐길수 있을꺼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꽈추가 살짝 반응을 해버립니다

공용샤워장에서 샤워를 하면 술기운을 쫒아내고 정신을 차린 뒤 가운만 입고

대기해보는데 혼자 왔더니 심심합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와야 재밌긴한데요

실장님의 안내을 받아 계단을 내려가니 여러 언니들이 있는 클럽분위기가 좋은데

전 클럽은 즐길수 없었습니다 ㅜㅜ

차차가 1대1만해서 방으로 가야한다고하더라고요

복도의 언니들을 스캔하며 차차방앞에서 기다리니 문이 열리고 차차를 봤습니다

시크한 첫인상이었지만 문을 닫자마자 안아주는 마인드는 마음에 들었고

안아주며 바로 입을 맞춰주는데 입을 벌리게 되버립니다

입을 벌렸더니 바로 혀를 넣어주면서 같이 돌리고 둘이 대화할시간도 없이

입을 마추며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차차는 바로 저의 가운을 풀어 꽈추를 손에 쥐고 귀두를 살살 문지르며

자극을 시작하고 저도 차차 홀복 뒤에있는 지퍼를 내려 옷을 내려버렸습니다

이렇게 급작스럽게 할 생각은 없었짐나 같이 흥분한 상태라 멈출순 없어

차차의 가슴을 한손에 움켜잡아보는데 촉감이 탱탱하니 좋았습니다

절 침대에 앉게하더니 침대밑으로 내려가 꽈추를 잡고 흔들다 물고

저를 빤히 쳐다보는 차차인데 섹시하면서 표정이 너무 너무 자극적입니다

마치 에이브이 한편을 보는것만같은 상황이었는데 그대로 비제이를 해주며

절 계속바라보고 한동안 비제이를 해줍니다

그러더니 씻고 왔냐고 물어보는 차차한테 위에서 열심히 씻고왔다고 말했습니다

비제이를 마치고 침대에 제대로 누워있으라는 명령을 하고 애무를 그냥 시작해버립니다

아!! 실장님이 왜 섹에 미쳐있다고 말했는지 이해가 가는 상황이었고

차차는 아무 말없이 저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신을 혀와 손으로 훑고 지나가고 장비를 채우더니 여상으로 바로 찔러넣는데

너무 빠른 전개에 당하고있을수 밖에 없었지만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여상으로 하다 정상위 후배위로 호흡과 리듬을 맞춰 같이 플레이를 하고

차차와 계속 눈을 마주치며 키스를 해대는데 이건마치 에이브이였습니다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좋다고 애원하며 신음소리를 뱉어내는 차차의 상기된 두볼을

쳐다보며 땀을 흘리는데 참을 수 없는 감각에 분출을 하였고,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같이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

릴렉스타임때에야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는 이제야 제대로 처음하는데 몸을 섞어서 그런지 너무 친해져있고

친근해서 우리 속궁합 좋은거같은데 말하니 차차도 웅 잘 맞는다라고 말해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