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미루고 미루다 부랴부랴 예약을 해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이랑 대화하면서 차차가 있는지 물어보니 가능은하지만

조금 기다려야된다고하셔서 예약하고 가서 기다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접견

도착해 샤워를 마치고 좀 쉬다보니 드디어 차차를 볼 타임이 왔습니다.

안내를 받아 내려가니 흥겨운 모습들이 연출되는데 차차는 온니한명이랑만한다고하여

차차 방 앞까지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외모는 섹시하면서 귀여운 얼굴이고 눈빛이 야함을 흘리고있어

눈빛으로만으로도 바로 꼬심을 당할 수 있을꺼같았습니다.

*대화(섭스)

솔직히 대화를 많이하진 못했습니다.

그이유는 들어가서 차차에게 바로 공격을 당해기 때문입니다.

바로 샤워실로 이끌로 들어가 절 샤워시키더니 씻긴 소세지를 한가득 물고

쪼그리고 앉아 맛나게 먹어줍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저의 엉덩이를 만지고

한손은 소세지를 잡고 눈은 절 잡아먹을듯 노려보는데 씨폴 섹시합니다.

소세지를 입에서 놓고 다시 씻기더니 몸을 닦아주고 모든게 스무스하게 흘러가고

간간히 대화를 해보려했지만 그럴 시간이 없었습니다

*플레이

차차가 키스를 좋아하는건지 키스를 완전히 적극적으로 들어오고

리드하면서 더 즐기는 모양새입니다.

저는 차차가 원하는 흐름에 따라 소세지를 내어주고 입술과 혀를 내어주고

몸을 맞기고만있어도 차차가 알아서 광란의 시간을 보내게해줘서 솔직히 좀 편했습니다

깊고 끈적한 키스로 애무하며 역립과 펠라를 받고하고

숨소리와 신음소리만 가득한 방안에서 차차와 합을 맞추는 찰진 소리만 울려퍼지고

차차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느끼는 모습이 이건 연기가 아니고

진짜루 좋아서 열정적으로 느끼면서 하는 모습이라 더욱더 집중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총평

일이 아니라 완전히 같이 즐기면서 키스를 좋아하는 차차

키스나 열정적인 불떡 좋아하시면 무조건 함 보시면 만족하고

여운이 길게 남으실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