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잔 빨고나서는 역시 ... 질펀한 섹스 아닙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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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 빨고나서는 역시 ... 질펀한 섹스 아닙니가?

생채계란밥 0 40,083 2021.05.03 21:10
가인
헤이즈
야간

헤이즈.jpg

남자들끼리 술 한 잔 얼큰하게 하고

그냥 집으로 들어갈수가 있어야지요 .. 가인으로 향했습니다.


가인에서 헤이즈란 언니 보고 왔네요. 후기를 눈팅하면서 제 취향인 것 같아

관심있게 지켜보던 언니인데 드디어 접견했습니다.


와꾸는 조금 호불호를 탈 수도 있겠어요. 제 눈에는 세련된 얼굴로 마음에 드는 와꾸인데

살짝 세 보일수도 있어서 이쁨이쁨한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살짝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는 160대 중후반 정도인데 군살없이 딱 보기좋게 다듬어진 몸매라 엄청 예쁩니다.

글램하면서도 탄탄한 몸이 딱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었습니다.


가슴도 크고 엉덩이가 무척 큽니다. 뒤로 엉덩이를 살짝 뺐을때의 볼륨감이 엄청나더군요.

두손으로 딱 붙잡고 박으면 엄청 맛있을 엉덩이더군요.


와꾸 사이즈 전부 제 기준으로는 합격점이네요. 그런데 복도에서 서비스를 받아보니

이 언니 마인드도 아주 좋더라구요.


가리는 거 없이 적극적으로 애무하고 터치하고 핥고 빨고 넣어줍니다.


아까도 얘기했듯이 골반이 무척 이쁜 헤이즈. 그녀는 예쁜 골반 사이의 쫄깃한 괄약근이

만들어내는 딱 좋은 연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넣어서 펌핑을 해보면 알아서 통통 튀는 느낌이 그냥 따라오죠.

 

딱 좋은 타이밍에 사정을 보장하는 아주 찰지고 맛있는 연애감이 일품인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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