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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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 |
야간 | |
10점 |
극강의 힐링엔 역시 뽀뽀언니죠
피곤할때나 기분이 안좋을때나 또는 기쁠때나
늘 뽀뽀언니를 보고 힐링을 얻고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토로하고 위안받고
항상 그래왔던것같습니다.
서비스가 이미 정점에 있는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또
그리고 물다이가 있던 전 가게에선
완벽에 가까운 서비스를 구사하고도
현재 가게는 물다이가 없음에도
아직도 웅슝한 기분을 느끼게끔 해줍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언니가 남아있다는 사실에 과장 좀 보태어
매우 감격스러울뿐이며
개인적으로도 이런 언니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