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이쁘다는말을 몇번이나 외쳤는지

안마 기행기


속으로 이쁘다는말을 몇번이나 외쳤는지

모찌구찌 0 30,961 05.09 16:10
돌벤져스
우연
주간

주간에 잘나가는 언니중 한명인 우연이

 

우연이를 봅니다.

 

수려한 외모부터,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까지...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예쁜 언니로군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결코 싸보이지 않는 이미지.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민간이 삘도 나면서... 대화도 즐겁고~ 우연이는 참 괜찮네요.

 

가볍게 씻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웃으면서 다가와선...

 

부드럽게 제 몸을 애무하면서... 역시 부드럽게 키스해주고...

 

제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동생놈을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력의 언니가 이렇게 제게 열심히 서비스를 해준다니, 짜릿한 쾌감이 더욱 강해집니다.

 

오빠거 왠지 그냥 한번 빨아주면서 시작하고싶었어~

 

눈부시게 예쁜 우연이를 안아보면서...

 

부드럽게 키스를... 그녀의 혀가 달콤하고 입술은 부드럽네요.

 

물다이없이 그냥 침대에서 우연이를 안아봅니다.

 

연인에게 해주듯 부드럽고 뜨거운 애무를 받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포인트의 스킬이 제 성감을 폭발시킵니다.

 

빨아주면서 저를 올려다보는 우연이의 그 눈빛. 으... 못참겠네요.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혀놀림, 

 

저도 모르게 몸을 덜덜 떨면서 신음을 계속 흘렸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쉼없이 빨아주던 우연이의 bj...

 

정말 진하고 끈적하게 빠져드는 우연이의 애무에 감동~

 

저도 우연이를 눕히고 해줬습니다.

 

우연이의 신음은 가식적이지 않고... 몸의 떨림도 진짜...

 

물이 촉촉히 젖어드는것은 그녀도 나름 느끼고 즐기고 있다는 뜻이겠죠.

 

더 신이 나서 우연이의 그곳을 빨았습니다.

 

애액이 타액과 섞이면서 아주... 암튼, 엄청 야했습니다.

 

이제 넣어줘, 오빠...

 

안타까운듯 애원하는 우연이를 눕히고, 그러자 우연이가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기대에찬 눈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우연이와 키스하면서... 넣었습니다. 물론, 장화 신고요.

 

봉지의 조임도 훌륭하고... 안이 또 뜨거울정도로 온기가 있어서요.

 

물기의 미끈함과 조임이 어우러지고, 여기에 우연이의 체온까지 더해지니...

 

떡치는 맛이 그야말로 최고네요.

 

우연이를 안고서 격하게 사정했습니다.

 

 

사정하고나서도 한동안 계속 안고서 키스하고 만져주고 그러는데, 참... 마인드 좋네요~

 

싸고 또 싸고까지 받았습니다   입싸로 한발 더 빼버리니까

 

진짜 하고싶다는 생각이 그날은 안들었던것같아요 ㅋㅋㅋ

 

깔끔한 마무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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