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간 새 nf가 왔습니다 당연 캐치하자마자 먹으러가야죠~ㅋㅋ

수많은 첫 출근언니를 봐온 저지만 첫인상 보고 살짝 쫄...ㅋㅋ 약간 날티나서 긴장했으나

담배 피우면서 인사하고 이러저러 얘기하다보니 정말 이런언니가 요 근래에 있었나 싶을정도로 굉장히

편안한 느낌으로 한시간을 보냈습니다~나름의 방법으로 언니를 간파해가는데 

물다이를 먼저 타며 느낀바로는 굉장히 스웩있는? 느낌 죽였습니다..

그냥 이대로 물다이위에서 한시간 내내 있고싶을정도?ㅋ

아찔한 물다이에서 내려오고 나니 오랜만에 거근에 힘이 빡 들어가 연애가 참으로 땡기는 기분이 들었네요ㅋㅋ

아담한 체형이나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나온 굉장히 알찬 몸매라 아마 더 땡겼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좁은 그곳에 넣는데 오랜만에 느껴지는 거근의 뻑적지근함..너무 좋습니다..ㅋㅋ 연애감 일품..인정..

오히려 본게임을 빨리 끝내고 이야기 나누는게 너무 재밌어서 오늘 거의 대화하러 왔다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미안할정도로 이야길 많이하고 나왔네요..ㅋㅋㅋ 앞으로 여기 언니 두시간 끊어서 한시간은 대화하고

한시간은 연애하고 이렇게 봐야할듯ㅋㅋ 진짜 오랜만에 시원하게 싸며 재밌게 놀고나와 개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