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이전소식을 접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도 강남으로 들어와서 교통편도 훨씬 좋아졌네여

출근부 쓰윽 보다가 지은언니 느낌이 딱 와서 예약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한테 언니에 대해 피드백받고 입실!!

실장님 말씀하신대로 나이도 정말 어리고 피부도 부드럽고 

일단 어리다보니까 뭔가 흥분이 되더라구요

한공간에 같이 있으면서도 내가 이런 언니와 합체를 한다는 기대감에 

동생도 폭풍반응을 해버리는데 언니한테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서로 뒤엉켜서 교감을 나눕니다 

정말 원없이 물고 빨리고 빨고.. 이것만해도 시간이 후다닥 지나갑니다..

한참 그렇게 정신에 팔려있다가 시간이 촉박하여 빠르게 진행하였습니다

어린아가씨이지만 특별히 뺴는것도 없었고 잘 맞춰주고 

같이 즐기자모드라서 언니의 마인드까지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다음엔 별이언니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