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도착해서 시간여유도 많고 한두시간 쉬다가 받기로 했습니다

특별한날이니 여유를 갖고 방문한만큼 좀 즐겨야죠 ㅎㅎ 

밥챙겨먹고 잠시 기다리고 있다가  콩이언니 만났씁니다~

콩이언니 보는게 그렇게 어려웠는데 아직도 어렵더군요 오늘 예약하면서 느낌..

복권이라도 사야할까요?> ㅋㅋ 

아담한 키에 귀염장하며 일반인느낌의 깜찍한언니  

웃는게 어찌나 설레이는지 눈웃음 장난 아닙니다

얼굴이 귀여우니 침이 질질 흘르네요 ㅎㅎㅎ

이런언니한테서 더욱 놀라운건 바로 큼지막한 자연산 씨컵 가슴이죠.. 이런걸 보고 베이글이라 하나봅니다 ㅋ

씻으러 들어가 그 작은 체구로 저를 덥쳐오는데 애무 좋고

스킬도  좋아서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마른침대에서도 장난도 치면서 즐거운시간을 가집니다

벗고있는 콩이언니 진짜 더 섹시합니다ㅎㅎ 근데 애교는 더더욱 빵빵한!!

평소엔 귀엽고 깜찍하다면 침대에선 대범하면서 섹시하기까지 ㅎㅎ

떡감이 너무 좋아서 쭉쭉 싸버리고 황홀했네요 이건 진짜 나가는길에 복권사야할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