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님 눈치가 백단이라 퇴근 후에는 좀처럼 유흥 냄새도 맡지 못하는 처지인지라

낮에만 주로 달리곤 하는데 ㅋㅋㅋ 달릴 때는 와꾸를 심하게 보는 편이라

미리 말씀드리니 예지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첨 봤을 때 느껴지는 느낌이나 바이브는 딱 요새 인스타에 자주 보이는

세련된 스타일에 고급진 와꾸의 처자네요 ㅋㅋ 예쁜데 그렇다고 도도해 보이는 느낌도

아니고 뭔가 말 걸고 싶게 만드는 느낌의 여리여리한 선이 고운 처자입니다

하여튼 그냥 한마디로 하면 예쁘네요 ㅋㅋㅋ

160후반 정도 되보이는 늘씬한 키에 군살 하나 없는 극슬림 체형

다리가 쭉 뻗어서 예쁘장하니 ㅋㅋㅋ 비율 좋은 몸매에 가슴은 C컵 정도 되는

포토샵으로 만든 거 아닌가 할 정도로 꼴릿한 기럭지의 처자네요

키스부터 애무까지 자연스럽게 진행하는데 유흥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간혹 느껴지는

기계적인 능숙함? 닳고 닳은 느낌이 아니라 남자친구랑 연애할때도 이런 루틴으로 진행하겠지

싶은 풋풋한 느낌이 있습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나이가 어려서 더 그렇게 보이는 걸수도 있구요

서비스가 하드한 스타일은 아닌데 예쁘장한 얼굴로 똘똘이를 빨아주는 모양을 보고 있자니

절로 급흥분해서 ㅋㅋㅋ 서두르며 달려들다시피 ㅋㅋㅋ 본 게임을 시작했는데

여기저기 주무르는 촉감도 부드럽고 좋고 소중이 모양도 색깔도 아직 예쁘게 잘 유지하고있네요

ㅋㅋㅋ 노말한 체위들로만 진행하는데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가슴을 부여잡고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역시 예쁜 게 다른 그 어떤 서비스보다 남자를 더 꼴리게 하는 것 같구요 ㅋㅋㅋㅋ

당분간 몰래몰래 조심히 낮에 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