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 섹스장인

그 동안 멀어서 못 갔었던 돌벤져스

강남으로 이사 왔다 그래서 가봤습니다 ㅋㅋ

ㅋㅋㅋ 첫 방은 에이스가 또 제맛이죠

에이스 추천 부탁하고 준으로 예약 잡고 갔습니다

이른 아침 집에서 씻고 가서 샤워는 패스하고 방으로 바로 직행

일단 첫 인상은 굉장히 야하고 꼴릿합니다 전체적으루다가

조명도 그렇고 무드 자체가 끈적하다해야하나 약간 관능적인 느낌이고

와꾸도 그렇고 몸매도 군살 없이 뭐랄까 그냥 야하게 생겼네요

자연스럽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누워서 애무 들어가는데

촉감? 이라해야하나 와 혀놀림이 진짜 다르네요 같은 부분이라도

애무하는 그 강도 조절이 예술입니다 진짜 ㅋㅋㅋㅋ

입으로 빨리다가 아 위험한데 ? 신호 느낀 적이 진짜 언제인지도 기억

안 날 정도 인데  준이한테 빨리면서 오랜만에 위험신호 느끼네요 ㅋㅋ

첫만남에 약한 모습 보일 수 없기에 ㅋㅋㅋ

티 안 내려고 애쓰면서 자연스레 연애 돌입합니다

연애 역시 고수네요 완급조절이 진짜 프로페셔널 합니다 물고 놓고 타이밍이

진짜 기가 막히게 들어 맞네요 숨이 턱끝까지 차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뭔가 그냥저냥 하다가 제 페이스에 그냥 가고 끝나는게 아니라

감질맛나게 끌려다니는데 이거 보통이 아니네요 ㅋㅋㅋ

역시 세상만사 다 이유가 있는 법 ㅋㅋㅋㅋㅋ 괜히 업장 에이스 아니네요

첫인상은 아주 좋았는데 나머지 친구들도 하나하나 검증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