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가봐야지 하고 있던 돌벤 ㅋㅋㅋ

드디어 가보기로 하고 100분 무한 코스 예약했습니다

전화로 100분 무한 내내 즐길 수 있는 언니 추천해달라니까 ㅋㅋ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면서 농약이 추천해주네요

가자마자 실장님 손에 이끌려 방으로 향합니다

문을 열자마자 와ㅏ 소리부터 나오는데

미쳤습니다 진심 이성 잃고 그냥 서비스고 뭐고

바로 제끼고 달려들고 싶었는데 꾹꾹 참았네요

몸매가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인스타나 유툽에서나

볼 법한 완벽 그 자체인데요 ㅋㅋㅋ 가슴부터 빵댕이 배 허리 할 거

없이 완벽하게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몸매네요 ㅋㅋㅋ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담배 한대 피는데 뭐라하는지도

귀에 안들어오고 ㅋㅋㅋㅋ 고장난 채로 빨리 하자고 보채서 서비스부터 받는데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혀가 닿는 순간 억소리 나오네요 진짜 혀가 무슨 젤리마냥 촉감 녹습니다

애무 받는 와중에 그냥 의지와 무관하게 발사 한번 했네요 ㅋㅋ

절대 제가 빠른거 아니고요 원래 평타는 합니다

대충 정리하고 애무 다시들어가는데 ㅋㅋㅋ

곧바로 원상복귀해버리는데 ㅋㅋㅋ 진짜 포인트를 잘 알아요

그냥 왔다갔다 형식적인 애무는 ㄹㅇ 반응 1도 없는 편인데다릅니다 달라요

아무튼 풀발해서 바로 연애 들어가는데 그 몸매라고 말하기보다는

몸뚱이라고 말해야 되는 느낌 아시나요?

시각적인 자극이 오집니다 의상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후배위로 텐션올리는데 그냥 강강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는데

미친 사람마냥 언니랑 같이 신음인지 괴성인지 ㅋㅋㅋ 분간 안 가는 소리를 내고는

시원하게 발사하는데 진짜 꽉 물고 뿌리까지 뽑아갑니다 ㅋㅋㅋㅋ

원래 무한 잡고 가면 3회는 목표로 하는데 얼얼할 정도로 빼고나니까 GG 쳤네요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어중간하게 하면 별로 개운하지가 않은데 진짜 시각적인 자극이 중요하네요

몸이 야하니까 발사가 확실히 다릅니다 다 쏟아낸 기분이에요 간만에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