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만난 언냐~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서... 방문이 열리고...

갓세정을 봅니다.

아~ 갓세정을 보니, 기분이 한껏 업되면서,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화사한 아름다움. 이목구비가 뚜렷한 언냐였습니다. 와꾸 나오네요.

그리고 완전 아담하면서도 S라인의 몸매가 제 눈을 즐겁게 합니다.

만나자마자 웃으면서 저를 침대로 데려가 앉히고선 참 다정하게 얘기도 잘 하네요.

세정이와의 대화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지만... 전 대화하러 온게 아니므로...ㅎㅎ

세정이가 가운도 벗겨주고...

살짝 씻고서... 그녀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몸에 거품이 칠해지고... 갓세정이의 몸이 닿으면서... 부드럽게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정말 부드럽고 매끈하게 이어지는 서비스...

그리고 세정의 입안에 들락거리면서 야한 소리를 들려주는 제 분신.

부드럽지만, 세정의 마인드는 똥까시까지 빼놓지않고 다 해줍니다.

세정이와의 본격적인 시간은 침대에서...

제 애무에 아주 제대로 느끼는군요.

이렇게 반응좋은 언냐였다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세정이가 흥분할수록 저도 더 흥분되네요.

물이 흥건해질만큼 갓세정이의 소중이를 애무하고...

이미 세정이는 몸이 축 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곧 몸을 일으키고는 저를 눕히고 다소 거칠게 애무를 해줍니다.

오빠때문에 나 힘뺐잖아~ 어쩔거야~

눈을 살짝 흘기면서요...

세정이의 입안에 들락거리는 제 분신을 다시금 감상합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해야겠네요.

고무신 신고서, 세정이의 안으로~

뒤치기 자세로 시작합니다. 말랑하고 부드러우면서 다소 쪼임이 느껴지는 압박감.

부드럽게... 하지만 곧 격렬하게 해버립니다.

세정이의 뜨거운 반응. 눈이 반쯤 감기면서... 표정이 정말 야하게 풀리네요.

그리고 적극적인 섹드립. 세정이의 예쁜 입에서 자극적인 멘트들이 흘러나옵니다~

세정이의 반응에 저도 자극이 되는데요...

결국 세정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하면서... 격한 쾌감에 빠지며 사정했습니다.

맛이 정말 끝내주는 언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