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히든

⑥ 업소 경험담 :

그녀가 그녀가 배터리에 떳네요~~~ 이름만들어도 아실 히든.

저도 몰랐다가 후기를 보고 연락을 드린뒤 배터리로 가보았습니다

히든 뭐 와꾸나 몸매 말할것도 없죠 이쁩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애인모드도 뛰어나서 금방 친숙해 지죠.

압권은 몸매입니다. c컵의 풍만한 가슴을 소유하고있으며

뛰어난 몸과 힙업이 되어서 아주 탱탱한 힙이 손을 즐겁게 해줍니다.

진면목은 침대에서 나옵니다.

먼저 서로의 좋아하는 성감대를 물어봅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서로 즐기러 왔는데 같이 즐기는게 좋은게 아니냐면서

그렇게 말을 하니 의외의 모습도 보입니다.

그런 모습은 연애에서 확실히 드러납니다.

타고난 명기라고 할까요?? 긴자꾸라고 할까요??

가뜩이나 토끼인데 더 토끼를 만드는 그 느낌....

딱, 그 느낌은 경험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또 한번 느끼고 싶어서 조만간 발걸음이 배터리로 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