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롭지 않은 연애감으로 지명이 생겼네요

안마 기행기


예사롭지 않은 연애감으로 지명이 생겼네요

계곡주원샷 0 45,159 2020.10.18 12:12
오렌지
강남
10월
횐가
슬기
주간


실장님과 미팅하며 오렌지에서 초짜를 뗘다는 소리에 바로 만나기로 했네요 


뭔가 평소보다 더 설레이는 맘으로 첫대면을~ 


오랜만에 즐기듯 연애하는 언니와 만나서 지대로 놀아봤네요 


슬기는 160중반의 키에 몸매도 너무나 좋으며 와꾸도 수줍은듯한 


느낌의 민삘이지만 섹스할때 그 특유의 야시시함을 잊을수가 없네요 


정말 느끼며 즐기듯 허리를 튕기는데 이런게 활어인가 싶은 순간이었네요 


물다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꼼꼼하게 충분히 자극을 주니 


더 바랄것도 없었네요 ~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에서의 슬기는 더욱 뜨겁습니다 정말 민간인과 


하는 섹스가 이런맛일까요 어찌나 흥분되게 잘 반응하고 느끼는지 


뒤치기와 정자세로 번갈아 가며 연애를 즐겨봤는데 진짜 명기가 아닌가 싶은데 


그곳으로 들어갈때의 반응와 그리고 뭔가 꽉 물어주며 흥건한 애액이 


질척거리는 그곳... 오래 버틸수가 없음을 넣어보면 알겠더군요 


신나게 허리를 돌리다 발사를 해봤는데 진짜 슬기는 요글래 보기드문


최고의 처자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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