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유라 | |
야간 |
오렌지 안마에 초와꾸녀가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새벽에 방문 했는데 큰 대기 없이 유라언니를 볼수 있었네요
복도에서 유라와 마주햇는데 고급 룸싸롱에서 일할 것 같이
생긴 초와꾸녀가 절 보며 웃으면서 방으로 가는데..
팔짱끼고 가는 순간 심장이 쿵쿵~ 거리네요 ㅎㅎ
잠깐 얘기하고 샤워 할려고 옷을 같이 벗는데
유라가 윗 옷을 벗자 철컹~~ 하고 흔들리는 가슴이..
너무 이쁜 명품 가슴이었습니다.
한번 만져도 되냐고 하니깐 유라가 웃으면서 제 옆으로
와서 자유롭게 만질수 있게 해주네요
이쁘게 생겨서 마인드까지 너무 좋네요
샤워 빠르게 마치고 69자세로 애무도 하고
제가 올라가서 유라 가슴과 속살도 애무 하고
유라가 제 똘똘이도 애무해주면서 전희를 갖은 후에
유라의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연애감도 꽤 좋았고 키스도 자주 해 주고
너무 좋은 한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초와꾸녀가 애인모드까지 끝내주니 정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