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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안마 야간의 로리 언니 혜림이
아담하고 키가 작은데 아주 이쁜 언니
가방하나 주면 고딩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어린 와꾸 언니 혜림이입니다.
혜림이를 보고 너무 어린듯 하였으나 물다이도 잘 타고
섹스를 아주 좋아하고 잘 느끼는 요부 언니이네요
혜림이는 뒤로는 무조건 박아야 한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저도 혜림이를 뒤로 돌려서 박아 봤는데...
이건 맛의 차원이 틀립니다.
쫄깃하고 내 자지를 꽉 감아서 잡아주는 느낌!!
혜림이가 아파서 중간에 쪼임이 왔다갔다 하는데
극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ㅎㅎ
섹스를 하기전에 혜림이 보지를 보니 왁싱을 잘해서
너무 이뻐 보이기에 살살 애무를 하기 시작했죠
클리를 혀 끝으로 애무하고 혀를 넓게 펴서 애무도 하니
점점 물이 많이 나오면서 혜림이가 꿈틀꿈틀..
그만 애무할려고 하니깐 조금 더 해 달라고 해서
아프지 않냐고 물어보니깐 오빠처럼만 빨아주면 자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하네요
혜림이는 애인모드도 좋고 단발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는
로리과의 에이스감 언니는 확실하네요
오늘 1타임이 부족했지만 다음에 2타임으로 혜림이를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