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유라 | |
중간조 |
오렌지 안마의 유명한 유라언니!!
유라언니는 야간 언니이고...
룸삘과 민삘이 잘 조화 된 와꾸녀입니다.
지명으로 일주일에 한두번씩 보는 언니인데..
역시나 보면 볼 수록 다른 매력들이 계속 나와서 유라를
또 보고 왔네요 ㅎㅎㅎ
반갑게 맞이해주고... 포옹이며 와락~~ 달려들면서 키스까지..
진짜 연인 아닌 연인 같은 언니입니다.
이번에도 새벽 늦게 유라를 보러 갔더니..
너무 반갑다고 뽀뽀 세례를 해주는 유라언니!!
그러다가 내 자지가 커진 것을 보더니..
바로 무릎을 꿇고 빨아줍니다..
아~~~ 이런... 이런 돌발 행동... 너무 좋네요..
유라언니가 사까시를 해준뒤에 간단하게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우리는 물빨을 해 봅니다.
유라언니 오늘 따라 굉장히 잘 느끼는지 보지에서 물이 콸콸
넘쳐 흐르고...
클리는 완전 부풀어서 살살 혀로 애무하니 유라언니 허리가
제대로 휘어버립니다.
그 상태에서 바로 콘 착용하고 정상위로 박아버리는데...
유라 : 하아앍~~~ 오빠~~ 키스 해줘...
유라가 키스를 해달라고 하면서 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더 깊게 박아달라고 하네요
유라의 쪼임과 연애감은 워낙 좋기에 살살 박으면서
최대한 집중하다보니... ㅠㅠ
다른 자세로 바꾸기도 전에 유라 보지속 안에 듬뿍
사정을 해 버렸네요..
이렇게 이쁜 유라언니가 애교도 부리고 섹스도 좋아하니
저는 유라를 보고 또 봐도 계속 생각나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