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체리 | |
야간 |
체리...몸짱에 서비스 마인드 짱인 언니였습니다
탄력있는 몸매가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몸짱녀~
게다가 고양이과의 섹시한 외모는 남자의 마음을 살살 녹이죠.
함께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 체리 언니의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면서 바디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가슴으로 333~ 봉지로 부비부비~ 강렬한 애무로 후끈후끈~
여자여자한 모습에 서비스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대박이였습니다
놀랄만한 서비스를 받은 똘똘이는 빨리 울고싶다고 난리~
그래도 체리를 눕히고 천천히 체리의 살결을 음미해 봅니다
단단해지는 꼭지...벌어지는 입....젖어오는 봉지....
그 방의 가득했던 음기와 후끈한 열기...그리고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맴도는듯합니다
연애를 나누는 동안에도 끊임없는 아이컨텍과 키스~
활활 불타오르는 시간을 보내고 체리를 안았을때....
세상 모든것을 다 가진듯한 만족감이 밀려왔습니다
체리의 음기가 온 몸가득 체워져 한주를 기운 넘치게 살아갈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