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얼굴에서 나오는 환한 미소.

동그랗고 이쁜 눈으로 바라보는 영계.

서인이는 어리고! 이쁘고! 귀엽웠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실장님 : 어떤 스타일을 좋아해요??

나 : 이쁘고 어리고 애교있는?

실장님 : 으음...다 원하네요ㅋㅋ

나 : ㅋㅋㅋㅋㅋ

실장님 : 그럼 잠깐만...

나 : 걍 실장님이 걱정없이 추천할만한 언니로??

실장님 : ㅋㅋㅋ서인이 보면 딱이네 아무나 안보여주는 애인데...

           이쁘고 어리니까 살살해줘야되ㅋㅋ

나 : 네~걱정하지마세요ㅋㅋㅋ

실장님의 말그대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영계인 서인이

입장동시에 얼굴보자마자 홀딱 빠졌고

같이 스몰토크하면서 보여주는 애교와 매미과 애인모드는

여기가 업장인지 아니면 찐사랑하는 여친이랑 있는건지 착각하게 만들정도!!!

물다이를 하자는 서인이 말이 아니!아니! 씻고만 나오자하고

씻고나와 침대에 서인이를 눕히고 부드럽게 키스를하고

부드러운 애무에 몸을 움찔거리면서 반응이 오기시작하는 서인이네요

본격적으로 소중이를 애무하기 시작하니 꺅~~소리가 나오며

봉지에서 물이 흐르느 서인이는 얼굴이 붉게 변하네요

너무 이쁘고 꼴리는 표정과 행동들~~~

서인이한테 애무를 받으며 한순간도 시선을 때지않고 비제이하는 모습

물빨하는 모습을 눈에 다 담아넣었네요!!

서인이도 아이컨택 계속해주면서 여성상위로 입장!!

방안에 울려퍼지는 신음소리와 소중이의 쪼임감!!

그리고 안에서 울컥거리는 느낌~

영계라 쪼임이 미치도록 존슨을 감싸오네요

서인이를 끌어안아 정자세로 바꿔 입술박치기를 연속으로 이어가고

입사이에서는 신음소리가 쉴새없이 흘러나오고

서로의 허리는 박자를 맞춰가면서 박아버리다...그리고 GG를 쳐버렸습니다

연애가 끝이나도 서인이의 애인모드는 끝이아닌 이제 시작인듯

마지막 나가는 순간까지도 달라붙어 안기고 안아주면서 애교를부리는데...

집에 데리고가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