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후 안내받아 엘베에서 티나를 만났고

그녀와 함께 티나의 방이있는 층에 도착했죠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죠

애교많은 언니와의 대화 즐거울 수 밖에 없겠죠?

쑥쓰러움이 많아보이지만 옆에 착 달라있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음 ..... 서비스를 꼭 받아보라던 실장님의 말씀을 기억하고있었지만

사실 이런 매니저님들과는 침대에서의 시간이 더욱 즐거우리란걸 알기에

서비스는 과감히 패스하고 침대에서의 시간에 좀 더 집중했네요

차근히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우린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나를 침대에 눕힌 그녀는 천천히 나의 입술부터 애무하기 시작했고

계속되는 그녀의 서비스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티나는 눈치를 챈건지 바로 69자세를 취해오며 자신의 꽃잎을 들이밀었고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하니 bj를 하면서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

어느샌가 나의 잦이에는 장갑이 씌워져있었고 여성상위로 우린 하나가되었네요

자신이 원하는 방향, 속도로 허리를 움직이며 야한신음을 내뱉던 티나

그리고 그 밑에서 그녀의 꽃잎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

그득한 흥분감에 티나를 눕히고 정자세로 미친듯이 쑤시고 쑤셨습니다.

깊게 넣어달라며 나를 더욱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하는 티나

그녀의 꽃잎에 깊이 넣은채로 허리를 돌리며 격렬하게 키스를했고

그녀의 쪼임에 꽃잎 깊숙한 곳에 많은 양을 싸버렸네요 ㅎ

연애가 끝난 후에도 애교스럽게 품으로 안겨오던 티나의 모습을 보며

흐뭇함을 느꼈고 아주 기분좋은 상태로 뽀뽀를 나누곤 퇴실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