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린다 | |
야간 |
락교 찐득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클럽에서 부터 심상치 않더니
어휴 .. 그냥 진짜 린다는 너무 하드하네요
샤워 후 물다이로 이동해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뒤에서 부터 들어오는데
일단 목부터 아니 귀부터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네요
솔직히 버텼는데 이거 조금만 더 세게 하면 물다이에서 지리겠는걸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압권은 위에서 부비부비하면서
좋아 그러는데 진짜 쌀뻔한걸 간신히 참았네요
다시 씻고 나서 침대에 눕습니다 연애 전에 바로 연애 하는게 아니라
보통 서비스 좀 한후 연애를 하는데 이 언니 워낙 물다이에서
장난 아니었던지라 기대가 되면서 살짝 두렵기도 하더군요
누워있는데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손으로 아래도 터치하다가 비제이 하고
그러다가 기대어 보라면서 일으켜서 등을 기댄채로 앉아 있는데
거기에서 또 가슴애무 비제이 하다가 손으로 핸플 하다가
음 느낌이 오길래 어지간하면 참고 얘기를 안하는데 쌀거 같다고 하니
그건 또 안된다며 일단 페이스를 죽이면서계속 서비스를 이어가는데
음 앞전에 자극을 너무 받아서 그런지 더 이상 버틸 수가없었죠 ... 그냥 지려버렸습니다....ㅋ
재접해서 연애하고 그녀의 떡감을 느껴보기로했습니다
연장도 실패했고 타이밍 놓친 제 잘못이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