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린다 | |
야간 |
예약이 항상 많아서 못 봤던 그런 언니인데 오늘 보게 되었네요
왠지 제가 언냐들에게 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ㅎㅎ
안 그럴거 같은 언니가 달려들어 물고빨고... 애무하고 키스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입에 언냐의 입술과 혀를 넣어주다가,
일단 기다리라기에...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는데...
눈앞의 소파에 떠밀려서는, 쓰러지자마자 린다의 저돌적인 공격을 하며 달려듭니다.
그리고 제 똘똘이를 격정적으로 빨아주고...
정신없이 애무를 당하는 와중에, 저도 언냐의 가슴을 더듬어 만지고...
언냐가 제 몸에 붙어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핥고 빨아줍니다.
언냐들의 섹스런 몸이 제게 밀착해오면서...
저도 언냐들을 껴안고서 실컷 방탕하게 만져봅니다.
그러다가 뒤치기로 언냐에게 삽입. 보지맛도 예술이네요 ㅎ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쉬었다가 린다를 다시 애무 해봅니다
떡감이 너무 좋아서 솔직히 오래 못 버티겠더라구요
봉지 좀 빨다가 cd 끼우고 삽입
정상위로 붕가붕가를 하다가 쓱 위치를 바꾸어
후배위로 하면서 가슴을 부여 잡고 허리 피스톤 펑펑펑 ~
저도 모르게 급하게 허리를 움직인끝에 금방 사정해버립니다.
언냐 눕히고 떡치는데, 린다 태가 참 이쁘더군요 .
뭔가 하고 싶은데 뭔가 더 하고 싶은데.... 웁스 ㅠ
이 언니 사람 미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연예시 떡감은 예술이고
린다의 리드에 난 따라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헉~ 린다야 오빠 죽겄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