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티아라 | |
주간 |
업소에 도착해서 스타일미팅 진행하고
어린스타일의 발랄한 언니로다가 부탁드리니까
주간 실장님께서 티아라를 추천해주셨.....
깨끗하게 씻고 스탭 안내를 받아서 이동했네요~~
엘베의 문이 열리고 티아라를 처음 만나는 순간 속으로 올레!!!!!!
어우 겁나맘에듭니다 ㅋ 진짜 이쁘면서도 영계느낌 물씬의 와꾸
거기에 발랄한 성격에다가 애교까지......ㅋ 미친.... 개맘에들어
키는 살짝 아담한사이즈? 160초반정도 되보였는데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에 자연산같은 의삼 B+컵 핰핰 너무 맘에든다
간단하게 복도서비스를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지요
대화를 나누고 다시 한 번 그녀의 손길에 간단히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 서비스는 없어서 바로 침대로 이동했지요~
너무나도 이뻣던 그녀 빨리 탐하고싶었죠
티아라 먼저 눕혀놓고 공격시작했는데 오.... 활활 잘 타오르네요?
뜨거웠던 반응과 꽃잎에서 흘러내리는 티아라의 수량은
본인을 더욱 흥분시켰죠 ㅋ 개마싰겠다 빨리 따묵어야지
쪼임이 아주 좋았네요 어려서 그런건가? 타고나길 명기인건가?
잦이를 자극해주는 그 쪼임이 아주 상당했죠
서로 끌어당기며 미친듯이 연애를 즐겼고 그럴수록 더욱 박아달라는 그녀
정말 미친듯이 그리고 뜨겁게 질퍽하게 섹스를 나눴고
그 섹스가 끝난 후 우리는 땀으로 샤워를 대신했네요 ㅋ
그녀의 방을 나오며 머릿속에는 오로지 다시 만나고싶다는 생각뿐
복귀하며 주간실장님께 엄지척 한 방 날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