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풀가동

안마 기행기


에어컨 풀가동

맵찌리쩌리 0 54,021 03.21 20:46
돌벤져스
노을
야간

방에서 만난 노을이는 그 눈웃음으로 나를 반겨주었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는 이미 그녀에게 빠져있었지

노을이의 눈웃음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의 동생에게는 힘이 잔뜩 실렸다

노을이는 하드한 서비스과의 매니저는 아니였다.

물다이 위에서 느낀 그녀의 서비스 스킬

부드럽지만, 꼼꼼했고 정성스럽다고 느껴졌다.

하드함보다 몸을 예열시키는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침대에선 내가 노을이의 탄력적인 몸을 애무해주었다.

노을이를 눕히고 부드럽게 역립.... 정말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고

그녀의 꽃잎에서는 애액이 흘렀고, 나는 그 애액을 미친듯이 핥아먹었다.

자지러질듯한 반응. 정말 내가 애무의 신이 되버린 듯한 느낌

과연 나의 동생을 넣었을 때 그녀의 반응은 어떠할까?

신음을 내며 크게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빠르게 나의 동생에게 콘을 씌우고 좁디 좁은 그녀의 동굴속으로

나의 뜨겁고 단단한 몽둥이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좁보도 이런 좁보가 없을 것이다. 거기에 짧기까지한 노을이의 동굴

그녀의 동굴은 나의 몽둥이를 미친듯이 쪼여왔고, 강한 자극을 주었다

나의 몽둥이는 그녀의 동굴 끝을 콕콕 찌르는 느낌

팔 다리로 나의 몸을 휘감으며 더 깊게 박아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는 노을이

피스톤질이 계속 될수록 노을이는 나의 몽둥이를 더욱 원했고

나 역시 그녀의 꽃잎을 느끼며 더 없는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지

미칠듯이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우린 더욱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그 좁은 곳의 끝에서 나는 절정을 느끼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발랄한 성격의 노을이는 연애가 끝난 후 나의 품에 안겨왔다

마지막까지 그 살벌한 눈웃음으로 나를 홀리는 그녀

나는 그녀의 눈웃음에 다시 한 번 넘어갔고 재접을 약속하고 퇴실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08 강남_돌벤져스 추억의 습격 부활 듀랭이 01.19 60288 0
3207 강남_돌벤져스 비주얼 담당이네요 발키리일대장 01.21 58896 0
3206 강남_돌벤져스 이정도는 되어야 와꾸녀죠 알몸왕자 01.22 55291 0
3205 강남_돌벤져스 명랑소녀 접견기 발키리일대장 01.24 54619 0
3204 강남_돌벤져스 나 느끼는중이야 빼지마 승회야 01.25 59898 0
3203 강남_돌벤져스 이건 안마계의 로얄럼블이다 sk2088 01.25 57303 0
3202 강남_돌벤져스 한겨울에 한여름을 보냈네요 아직싸지마 01.26 55224 0
3201 강남_돌벤져스 그 떡감 잊을수없다 발키리일대장 01.27 55082 0
3200 강남_돌벤져스 애제자를 자청한다 댓글+1 발키리일대장 01.29 57120 0
3199 강남_돌벤져스 국밥과도 같다 댓글+1 듀랭이 01.30 56572 0
3198 강남_돌벤져스 자칭 철벽남 뚫리다 댓글+1 큰것만주세요 01.30 55657 0
3197 강남_돌벤져스 시간이 무색하지 김김진진우우 01.31 58074 0
3196 강남_돌벤져스 진짜 잘빤다 너 종국사랑 02.01 57147 0
3195 강남_돌벤져스 출근부에도 안올라온 쌩초짜 레이니러브 02.02 54863 0
3194 강남_돌벤져스 이쁜20대에게서 묘한 섹기까지 백호백호강 02.03 56459 0
3193 강남_돌벤져스 꼬시고 싶은 언니가 생겼습니다 옆치기아티스트 02.04 54996 0
3192 강남_돌벤져스 보빨로는 까일일이 없겠다 자라다오 02.05 57869 0
3191 강남_돌벤져스 무엇이든 꼬셔보살 나덕은 02.06 56945 0
3190 강남_돌벤져스 꿀피부 리얼 꿀맛이네 웨이타어딨어 02.07 55507 0
3189 강남_돌벤져스 파트너같은느낌? 웨이타어딨어 02.08 55067 0
3188 강남_돌벤져스 좋은게 좋은거죠 웨이타어딨어 02.11 52822 0
3187 강남_돌벤져스 입싸는 중독이네요 종국사랑 02.13 54644 0
3186 강남_돌벤져스 올바른 소비의 좋은 예 듀랭이 02.14 54319 0
3185 강남_돌벤져스 어디에도 없는 단독과 옵션 김김진진우우 02.15 56484 0
3184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맛있어도 되니? 일어나아 02.15 55997 0
3183 강남_돌벤져스 후희까지 완벽했다 종국사랑 02.17 54061 0
3182 강남_돌벤져스 클럽으로 눈호강 웨이타어딨어 02.19 54920 0
3181 강남_돌벤져스 이런 자극 얼마만인가 일어나아 02.20 53783 0
3180 강남_돌벤져스 황홀함의 극치다 이학봉선생 02.21 53735 0
3179 강남_돌벤져스 고막청소의 근본 술마황 02.22 55936 0
3178 강남_돌벤져스 나 좀 살려줘 클리스토리 02.24 54890 0
3177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가 다르긴 다르군요 댓글+1 아직싸지마 02.24 54365 0
3176 강남_돌벤져스 기진맥진 최고에요 큰아빠 02.26 53668 0
3175 강남_돌벤져스 이 정도는 되야 클라스지 댓글+1 도규 02.28 53736 0
3174 강남_돌벤져스 내 눈이 정확했구만 맵찌리쩌리 02.29 53376 0
3173 강남_돌벤져스 역시나 토끼가 되버렸네요 큰것만주세요 03.01 52627 0
3172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두발 빼보세요 승회야 03.03 50544 0
3171 강남_돌벤져스 나이가 깡패 와꾸가 깡패 꼴리브영 03.04 54113 0
3170 강남_돌벤져스 클럽에서 즐탕했네요 맵찌리쩌리 03.05 54136 0
3169 강남_돌벤져스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맵찌리쩌리 03.06 51990 0
3168 강남_돌벤져스 이벤트의 묘미 종뽕이 03.08 50196 0
3167 강남_돌벤져스 리벤치 매치 큰것만주세요 03.08 52522 0
3166 강남_돌벤져스 빨수록 물이 많아지네요 백호백호강 03.10 52224 0
3165 강남_돌벤져스 나만의 생각은 아니길 모탈리스 03.11 52510 0
3164 강남_돌벤져스 경험이 많지 않다더군요 종국사랑 03.13 52097 0
3163 강남_돌벤져스 오랜사람과 새로운곳에서 이학봉선생 03.14 49928 0
3162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실제연인입니다 똥깡아 03.15 50933 0
3161 강남_돌벤져스 이게 진짜 슬래머지 완벽합니다 백호백호강 03.16 53305 0
3160 강남_돌벤져스 영계는 이맛에 보는거죠 백호백호강 03.18 51931 0
3159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것같아요 임좌진장군 03.19 52907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