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부터 화끈하게 반겨주는 언니들이 행복감을 안겨줬습니다

오늘의 메인파트너 보라가 일단 너무 마음에 들었고

서브로 붙어주는 언니들 덕분에 그 흥분감은 더욱 올랐습니다

어찌나 진득하게 놀아주는지 내 메인파트너가 누군지 구분을 못할정도

나의 손을 가져가서 손마저도 호강시켜버리네요.. 

텐션을 올리기위한 행동이지만 굉장히 흥분되었네요

그 와중에 보라와 아이컨택하는데 휴

더이상은 참을수도없었고 참기도싫고 빨리 박고싶다고 이야기했네요

방으로 이동해서도 정작 보라는 서비스 준비하며 흥분감을 더 올려봅니다 

보라에게 서비스를 받고 흥분감 넘치는 연애를 마무리짓고 잠시 쉬고있다가

관전 돌다가 나왔네요 ㅋㅋ 

관전도 진짜 사람이 많으니까 볼거리도 많고 눈도 즐겁고 ㅋㅋㅋ

옆방 다른 형님의 스킬이 아주 기억에 남는데 나도 나중에 써먹어봐야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