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달림을 해도 즐달할수있는곳

바로 배터리 안마입니다

왜냐? 동아실장님의 추천은 언제다 달림의 지름길이었거든요

가게 도착하자마자

동아실장님이 키를 주면서,

"귀요미 왔어~ 빨리 씻구나와봐 오늘 진~~~~짜 괜찮은 nf보여줄게!"

라며 서두르는 모습!

이건 보나마나 즐달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동아실장님이

오늘 볼 매니저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주더군요

"루비라고 초짜야 1대1만하고 원샷만하는데,

루비 괴롭히면 안되는거 알지?

잘해줘 진짜 예쁘고 누나가 아끼는 애야,우리 귀요미 믿는다?"

이렇게 까지 말한적은 없었는데,

그만큼 동아실장님이 애지중지 키우고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nf루비를 만났습니다.

확실히 어리고 예쁘네요

사이즈는 아담사이즈이고, 글래머입니다

살성이 탱탱한것으로 보아 20대가 아닐까 라는 추측이?

같이 담배피며 수다떨었는데,

사투리와 애교의 콜라보! 녹아버리게 하네요.

양치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본게임 즐겼습니다

먼저 선공격! 루비를 눕히고 애무를 했습니다.

반응 좋네요 거참 월척이었습니다.

이제는 루비의 차례!

초짜라는데 애무스킬이 장난아니네요.

얘는 확실히 남자꼬실줄 아는듯 합니다

떡감,쪼임,섹스체력,반응 모두다 최고였습니다

이래서 동아실장님이 애지중지하는건가..........

초접에 지명각떴습니다

동아실장님과 후미팅하고 나왔습니다

남자 꼬실줄 아는 어린영계 nf루비!

지명삼아 열심히 공략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