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한 색드립녀 수빈이와 오픈스테이지 슈트하우스에서 여러명과 뒤엉켜본다

안마 기행기


하드한 색드립녀 수빈이와 오픈스테이지 슈트하우스에서 여러명과 뒤엉켜본다

솔솔플러스 1 21,557 2019.09.02 02:29
배터리
수빈
주간
10

슈트하우스가 뭐지?


궁금해서 방문해본다.

실장님과 미팅을 해보니 관전클럽같은 시스템인거 같았다.

배터리에서 사용되는 코스 이름은 슈트하우스(강남 최고의 오픈스테이지)란다..

보는 맛도 있고 여러명이 달라붙는 맛도 있으니 이걸로 정해본다.

메인 언니는 추천을 받아본다. 새로운 뉴페인데 하드하고 섹드립을 잘한다고 한다.

샤워후 30분 정도 대기 후에 삼촌의 부름을 받고 엘베로 이동해본다.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오빠~~~~ 이러면서 달라붙자 마자 막 여기저기 애무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훅 들어와서 무방비로 따이는 느낌.... 생각보다 괜찮다 ㅋㅋ

다들 화끈하고 질척거리며 나의 혼을 쏘옥 빼놓는다.

한 언니가 갑자기 스윽 넣어버리는데 얼마나 깜짝 놀라고 좋았는지 ㅋㅋㅋ

이 언니가 메인인가?

아니다.... 메인언니는 어 괜찮은애 있네? 생각했던 언니가 나를 잡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빠데루 자세로 만들어버리더니 낼름낼름 후룹룹 거리며 나를 안드로메다 날려버린다.

서비스 마인드가 상당한 언니였다.

나도 만지고 싶은데  타이밍 잡느라 말을 못 꺼냈을 찰나에 벌러덩 누워 빨아달라고 애원을 한다.

헐.... 감사하게 제가 먼저 먹어보겠습니다. 하며 개걸스럽게 여기저기 애무하다 밑으로 내려가

다을듯말듯 혀를 빙빙 돌려가며 클리와 구멍을 음미해본다.

터져나오는 섹소리와 몸부림치는듯한 격한 움직임이 나를 흥분시켜 버린다.

딱딱하게 솟아 오른 육봉에 cd를 끼우고 안으로 넣어준다...

이러려고 여기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열심히 박고 있는데

다른 커플이 들어와 옆에서 하고 있는게 아닌가!

민망해서 쳐다보질 못하겠다...ㅡㅡ

근데 약간의 시간이 지나니까 있는지 없는지 신경쓰지않고 나는 열심히 박고 있었고

저쪽도 열심히 박으며 한방에서 관전플레이가 이루어졌다.

그냥 봤다...;;;

와...씨 저쪽 남자 몸이 좋더라.... 상대적 박탈감이 확 밀려들어왔지만 그냥 본능에 충실하였다.

엄청 야했다... 저쪽보면서 발사해버렸다...;; 겁나 야해서...야동 촬영현장을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니 어색하고 못할줄 알았던 슈트하우스 코스.....생각보다 괜찮았다...

또 생각나면 슈트하우스코스를  이용해 볼 생각이다. 




Comments

배터리실장 2019.09.04 09:45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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