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할인이벤트 오지고요] [바닐라 죽이고요] [즐달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6월 할인이벤트 오지고요] [바닐라 죽이고요] [즐달했습니다]

핸썸김피플 1 71,034 2021.06.0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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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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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월별할인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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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와의만남 주간달림을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있다가 

오늘 드디어 보게되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바닐라를 보러들어갑니다 

속살이 다비추는 하얀색 시스루 슬립을

입은 모습을 볼수잇었습니다 

단발의 머리길이에 입술이 볼륨이있는 클럽에나 가면

볼수있을법한 그런 여성의 얼굴이였습니다.

제눈으로 바닐라의 몸매를 실감하자니 

빨리끝날거같아 걱정이 먼저 앞서더군요 

십여분쯤 지나 샤워실로가 씻김을 당하면서

바닐라의 전신 알몸을 보는데  몸매.. 

정말 모델 저리가라 정도의 급이였구요

흥분이 멈추지않아 급한마음에 씻고 나와 

바닐라를 침대에 살포시 눕히고

부드러운 터치로 시작합니다 

제 입술이 바닐라의 목에서 부터 천천히 내려가다 

방지턱에 걸려 한번쉬어가 한입해봅니다 

그러자 바닐라가 신음을 흘리며 서서히

느껴가는모습을 볼수있었죠 

역으로 바닐라가 앞뒤로 바디를 타주는데 

찌릿찌릿거리는거 몸에 힘 주며

버티는데 엉덩이 골을 오가던 제물건은 

어느새 합체가 되어 삽입된상태였습니다

제 물건이 관통된 상태로 다시 정자세로 변경 후 

허리를 살짝 들어 삽질을 하는데

부르르 떨면서 느끼버리는데 저도 몸을 숙여 

얼굴을 가까이 밀착하는데 제 귀에대고 너무 좋타며

속삭이는 바닐라.. 수컷으로서의 ㅎㅎ 

두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제 어깨에 걸치고

힘껏 내려 찧으며 발사 그자세를 몇분간 유지하다 

둘다 기운 다빠져 녹초가 되어 서로 꼭 부등켜 안고있다가

시간이 얼마안남은걸 감지하고 옷을입고 나오려는데 

오빠 잘가라면서 몸을 탁밀착시켜 얘기를 하는데

다시금 반응하는 동생놈에 황급히 퇴실했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21.06.05 00:48
함 보고 싶은 몸매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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