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아미 | |
야간 |
1.업소명 :배터리
2.방문일 :3월
3.매니저 :아미
4.근무시간 :야간
5.후기 내용 :
아미언니 최근 제가 본 언니들 중에서는 가장 좋았습니다.
처음 마주했을때의 느낌도 좋고 아담하니 귀여운듯 이쁜얼굴~
이목구비가 선명해서 우선 얼굴부터 마음에 들었던 아미언니~
아담하지만 굴곡있는 바다라인과 탐스럽고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
뽀얀 피부와 뽀얀 속살은 촉감도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담배하나 피며 대화를 나누다보니 애교 많은 여자로 변합니다.
아미언니의 서비스는 정말 꼼꼼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서비스였던거 같습니다.
물다이에서는 아주 열심히 바디를 타주고 사까시를 하며~
살짝 올려다 보며 아이컨택해주는데 너무도 섹시 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는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곳곳을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고~
역립할때 간간히 들려오는 신음소리와 섹스를 하며 바라보는~
아미언니의 가슴과 엉덩이는 정말 탐스러웠습니다.
탁월한 쪼임과 상대방이 편안하게 즐길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마인드까지~
쪼여주는 기술이 있는건지 아미언니와의 섹스는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