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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 |
야간 |
초와꾸녀 유라 먹었습니다.
오렌지 안마 야간에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큰 대기 없었습니다.
1시간 조금 넘게 대기 타고 나서 유라 보게 됐는데..
소문만큼 이쁘네요
룸으로 따지면 쩜오 이상 나옵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대화 잘합니다.
시간을 끌려는 스타일도 아니고 옷 탈의 하니깐 자연 B가슴이 두둥실 나타나는데..
샤워하기 전에 무릎에 앉혀놓고 만지고 싶다고 하니깐 바로 앉아주는 유라
뒤에서 유라 안고 가슴 만지면서 대화하고.. 뽀뽀도 하면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
갖고 난 뒤에 샤워 받았습니다.
물다이는 기본적으로 타는 스타일이고 침대에서 역립을 해 보았는데
반응이 뜨겁고 보지의 클리가 커져서 그곳을 집중 살살 애무하니
유라가 자치러지네요 ㅋㅋ
그리고 얼릉 콘돔 착용하고 붕가붕가 했습니다.
쪼임도 역시나 명기답게 쫄깃하면서 꽉 쪼여주어 맛있게 먹었네요
유라는 까칠하지 않고 성격이 참 좋아서 즐겁게 섹슬르 할 수 있고
눈치 보지 않으면서 보빨을 할수 있어 좋습니다.
강남 바닥에 지가 조금 이쁘다 생각되면 꼴같지 않게 까칠한 년들이 많은데
유라는 초즐달 하게 된 와꾸녀였네요
다음에 다시 유라 접견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