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걸이에 꽃혀 사이트 스캔후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리사로 예약한후 방문해 봅니다 ~ 후기도 좋고 기대감을 앉고 

만나러 갑니다... 160중후반쯤 되보이는 키와 육감적 

섹시미를 가지고 있는 몸매와 탐스런 가슴이 내 두눈을 

사로 잡습니다 ... 얼굴은 이쁜 고양이상을 하고 있는데 

섹스를 부르는 얼굴이라고 할까 뭔가 야릇한 느낌에 얼굴에서 

흐르는 처자입니다 ~ 그런 야릇하고 섹스런 표정을 하고 있는 

리사와 대화를 해봅니다... 윗가슴이 옷을 뚦고 나올듯한 

풍만함으로 대화내내 눈은 가슴에서 해어나오질 않는군요 ~ 

어느덧 시간이 되어 탕으로 이동하려 가운을 벗습니다 

탕에 들어가 리사를 바라봅니다 하나씩 옷을 벗는 리사의 

움직임을 보며 침을 꿀꺽 삼켜봅니다 탐스런 몸매가 훤히 

들어나 속옷을 벗는순가.... 아 정말 섹시한 얼굴에 

오지는 몸매를 가지고 있는 리사.. 너무 흥분한 탓일까 

코에선 코피냄새가 날지경 이었네요 왜 흘분하면 코피가 나는데 

알수있는 상황이었네요..정말 코피가 날수도 있겠구나 ㄷㄷ 

와 정말 감탄사를 몇번 외쳤는지... 다이에 누워 리사가 

다가옴과 동시에 손을 가만둘가 없었습니다 

C컵정도 되는 가슴에 손을대는 순간 물컹 거리며 뜨거운 

촉감에 손이다 꼴려올정도 ㄷㄷㄷ 과장이라 할수있지만 전혀 

과언이 아닌 촉감입니다 ~ 몸을 맏대어 부비를 시전해주는 리사의 

꼴릿한 움직임... 천장을 찌를듯한 발기된 내동생을 츄릅거리며 

빨아줄때의 그 쾌감에 또한번 코피를 흘릴듯한 자극이 빡!! 

여자저차 물다이를 잘 버티고 침대로 이동을 한후 바로 이어갑니다 

끊기면 재미없으니 바로 애무를 받아 자연스레 육구로 자세를 

바꿔 육감적인 엉덩이 사이로 보여지는 리사의 봉지가 보이는 순간 

입을 갖다대고 츄릅거려봅니다 흐느끼며 받아주는 리사의 신음... 

혀를 빠르게 움직여보며 클리를 자극해보니 어느세 흥건해준 봉지속... 

연자을 낀후 바로 여상으로 박아댑니다 황홀감이 온몸에 전해집니다 

팟팟거리며 여상을 하는 리사의 봉시가 뜨겁게 달라올라있네요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리사를 눞혀 가슴을 빨아봅니다 ~

입안에 도는 감촉이 너무나 좋습니다 바로 삽입히고 거칠며 빠르게 

피스톤을 바로 시전해봅니다 느낌이 옵니다 짜릿한 순간 더 느끼고 싶어 

조절을 하며 피스톤을 이어갑니다 커지는 리사의 숨소리와 

꼴릿한 섹스런 표정에 키스를 퍼부어 봅니다 연신 피스톤을 이어가며 ....

주체할수 없는 사정감이 찻아와 참지않고 질속끝까지 밀어넣어 

발사를 해봅니다 ... 짜릿한 사정을 한후에도 빼지않고 느껴봅니다 

미세하게 꿀럭 거리는 리사의 질속이 너무나 황홀감을 안겨주네요 ~ 

최고의 순간을 선사해준 그녀 .... 질펀한 처자의 떡감은 이번년도 

최고의 낮걸이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