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 뒤적거리다보니 눈에띈 오렌지

프로필 쭉쭉내려가다보니 언니들 실사도 많이보이고 

그러다 눈에띈 차희언니 출근여부만 확인하고 바로 달립니다 

후다닥 계산하고 씻고나와 커피한잔하고있으니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이동

문열고 들어가니 기대이상의 엄청난 와꾸의 차희언니가 서있습니다 

키는 164정도에 웃는게 매력터지고 애교도 있으면서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정말 잘들어왔단 생각이 절로들엇습니다 

탈의를하고 씻으로 들어가는데 거울에 바친 차희언니 몸매 정말 가만 둘수가없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참고 씻고나와 침대에서 서비스 함 받아봅니다

분위기잡고 누워있으니 차희언니 먼저 올라와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위로 

사정없이 괴롭히는데 정말 섬세하고 꼼꼼하게 그리고 너무나 정성스레 들어오네요 

자세를 바꿔 제가 올라가 애무들어가니 어쩔줄 몰라합니다 

그렇게 서둘러 장갑 장착하고 합체하는순간 

와 어떻하면 떡감이 이렇게 좋을수있는지 신기할 정도로 좋네요 

앞으로 뒤로 강약약 중간약 박자를 맞추며 움직일때마다 귓가에 울리는 

차희언니의 신음소리도 너무나 흥분되고 너무나 맘에드는 여인과 이런시간을 보낸다는게 정말이나 흥분되고 좋았네요 

차희언니 자주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