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달림을 뒤로 하고 취미에 빠져있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회사 동료들과 일마치고 식사를 하며 

여자얘기가 나와 안마에 가자고 입을모아 가봅니다~

역시 섹스는 단체로 가야 묘미라 우루루 올만에 가봅니다 ~ 

연말이 다가오니 북적거리는 업장엔 활기가 돌고 도네요~

우리차례가 와서 미팅을 해봅니다 ~ 

나는 서비스 잘하고 몸매좋은 처자로 겟해봅니다 ~ 

기대되는 마음으로 샤워를 하고 바로 만나러 가보네요 

커튼뒤로 보이는 늘씬한 처자... 가까이 갈수록 

꼴릿해오는 내동생... 발게 인사를 해주는 그녀의 이름은 제시!!

이름처럼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처자 입니다 

잘빠지 몸매에 롱다리를 가지고 있는 처자네요~ 

의자에 앉히더니 바로 훅 들어오는 애무 ~ 꼬릿함을 느겨봅니다 

내 동생을 빨아줄때는 정말 싸고싶을정도의 입까시 ㄷㄷㄷ 

잠깐의 짜릿한 애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봉긋한 엉덩이가 탐스러 한손에 꽉 쥐어 봅니다 ~ 

아잉 오빠~ 앙탈을 부리는 제시의 목소리에 한껏 흥분감을 

느끼네요~ 담배를 피며 대화를 하는데 비키니를 입었나 

속옷을 입었나 몸매가 훤히 보이니 여간 꼴릿하니 

대화내내 내 눈은 몸을 훔쳐보기 바빴네요 ^^

담배를 다 피우고 물다이를 받으러 갑니다 

살갑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제시는 1시간 내내 

나에게 엔돌핀을 선사해 주네요 ^^ 

따듯하게 대워진 다이에 누워있으니 애무를 시작으로 

바디를 타줍니다...여태껏 받아보지 못해본 서비스 

똥까씨!! 발까시!! 사까시!!! 

이 쓰리까시를 받아본후 여태껏 나는 무얼 받았나 

싶은 강한 의구심을 품게 하는 자극적 서비스를 받아보네요 

그래 이제 안마는 너다!! 한껏 즐기며 받아봅니다 

얼마나 나를 흥분시켰는지 물다이에서 사정감을 받아보긴 

첨이네요 ㄷㄷ  섭스를 다받고 씻겨주며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이동해 눈빛교환후 키스를 시작으로 본게임에 임해봅니다

야릇한 눈붗을 보내며 자극해오는 젝시... 그녀의 봉지를 빨리 

탐하고 싶어 자연스레 69로 전환해 연신 빨아재껴봅니다 

어느세 흥건한 제시의 봉지.... 빨리 연장을 끼운후 

여상으로 팟팟팟 니분이 너무나 꼴릿해 미칠듯 자극이 옵니다 

자세를 바꿔 뒤로 박아보고 정자세로 키스와함께 빠른 박음질도 

해보며 제시를 한없이 느껴봅니다... 사정감이 엄습해옴을 감지하고 

마지막은 뒤로 눞힌 제시의 엉덩이를 벌려 찔러 넣어 빠르게 팟팟팟 

얼마나 지났을까 참지 못할 사정감이 찻아와 엉덩이를 벌려 찐하게 

싸버렸네요... 사정할때 허리를 움찔거리며 같이 느끼는 제시...

서비스 갑.... 그녀의 봉지는 명기.,.... 

조만간 너와함께할 시간이 많아지겠구나 아쉬움을 키스로 마무리하고 

인사를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