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에 출근하는 리나 봤습니다. 

검증이 된 언니로 서비스와 애인모드.. 그리고 떡방아질까지 인증이 

된 리나언니입니다. 

리나와 대화하고 나서 물다이는 패스를 하고 침대로 바로 

이동해서 리나 몸을 한번 맛 봤습니다. 

리나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빠는데.. 

리나는 젖꼭지를 살살 개처럼 빨아주는 것에 흥분을 느낍니다. ㅋㅋ 

리나가 저를 빨아준다고 하면서 키스를 하고 목덜미를 애무하다가 

제 손가락까지 애무해주는 스킬.. 

그리고 제 가슴을 애무하는데 제 손은 어느순간 리나 가슴과 보댕이를 

만지고 있네요 

매끈한 리나언니 보댕이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리나가 제 위로 올라가서 여상으로 박아주는데 휘날리는 리나 젖탱이는

역시 자연산이 맞습니다. 

아주 미친듯 흔들리는 리나 젖을 감상하다가 저는 리나를 뒤로 자세 잡게 하고 

후배위로 박으면서 거울에 비치는 리나 젖을 보며서 시원하게 사정하고 

퇴실했습니다. 

젖소녀 리나와의 즐거운 섹스는 다음에 다히 한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