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오렌지 안마 놀러가서 실장님하고 스타일미팅을 하면서 

추천해주는 하얀이를 보기로 결정합니다

첫인상은 청순하고 슬림하면서 키가 큰 모델같은 포스 하얀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말하는 배려심이 좋고 말도 잘들어주고

남심을 녹이는 멘트를 배우는건지 제 마음을 휘어잡네요

기분좋은 대화에 담배하나를 피고나서 그녀의 몸매를 감상할 시간 

서로가 탈의를 하고 그녀의 슬림한 몸매를 보는데

보자마자 흥분되는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정말 잘 빠졌습니다

샤워장에 들어가서 양치하고를 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늘씬한 기럭지로 부비부비 하면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가 느낌 좋네요

이쁜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하며 이야기좀 하다가 침대로 이동해

바로 제가 먼저 하얀이의 입술부터 덥치고 가슴으로 그리고 내려가 꽃잎으로

꽃잎이 상당히 이뿌게 생기고 여러번의 혀놀림으로 축축하게 젖어버리는 하얀이

하얀이의 애무도 받아보고 장갑을 씨우고 천천히 삽입을 합니다

느낌 좋고 조금밖에 안움직였는데 하얀이는 물이 콸콸 흘리면서 격한 반응을 보여주네요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자주 봐야할듯하네요

실장님 추천받기전에 아는분에게 추천받았는데 저랑 너무 잘맞는듯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