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어딜 갈까 출근부를 쭉 보다가

애플이 리뉴얼 되었더군요. 거기에 언니 정보도 바뀌고요

그러다가 연아 언니가 너무 땡겨서 전화해서 예약하고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페이 지불하고선 대기 하고 있다가 샤워 하고 

올라 가려고 했지만, 실장님이 올라가서 서비스 받으로 해서 

바로 이동 했습니다. 문이 열리자 마자 타이트한 홀복을 입고 있는

연아인데 육덕글램에 표본 입니다. 거기다가 룸필 외모에 귀여운 느낌도

터질것 같은 E 컵 가슴에 눈에 확 들어오고 딱 붙어서 애인모드도 장난 아닙니다

특히 음료를 줄때 뭔가 남자를 홀릴듯한 자세가 대박입니다. 딱 달라붙은 짧은 원피스라

엉덩이가 꿀꺽 침이 넘어 갑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로 이동하는데 깔끔하게 

씻기고 E 컵으로 타는 물다이는 묵직한게 좋습니다. 입부항과 손으로 자극을 주고

엉덩이를 확실하게 벌려서 똥까시 까지 앞판에서 큰 가슴을 이용하여 문질하는데

느낌 참 좋습니다. BJ까지 하고 나니 물다이 서비스 끝

침대 위에서 애무와 BJ를 받고 나서 역립 하는데 개 활어라 반응 재미 있습니다.

CD 장착후 바로 달리는데 그 찰지는 떡감과 하면 할수록 더 찰지니 완전 대박이죠

여러 자세를 해봤는데 후배위로 강력하게 할때 그때 빠져드는 느낌 완전 

빠져 드네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나서도 애인모드 극강이라 붙어 있는 내내 즐겁습니다.

다음에도 꼭 봐야겠습니다.